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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같은 그린에서 골프장명 : 뉴서울
작성 날짜 : 2017.04.25 21:21
작성자 아이디 : joh*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해남 파인비치의 다녀온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오늘 amp 정기모임 골프가 있어 뉴서울을 찾았다. 북코스 주변에 피아 있는 흰색의 이팝나무 꽃들과 화장품 향기같은 꽃 향기로 골퍼의 마음을.... 첫 홀 첫 티 샀부터 마음을 뒤숭숭하게 하네 ㅎㅎ
골프란 정말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 슬프다. 자주 골프치고 연륜이 흐르면 low handy golfer가 

되는것이 철칙이어야 하는데 그 반대 현상이...

오늘도 첫 홀 그린부터 곡 소리가 들린다. 앞 팀 동반자들 이구동성으로 빠른 그린에 고개만 가우뚱하면서 뭔지 모르는 말로 씩씩거리기도 특히 내리막 그린에서의 펏은 거의 기절 초풍한듯... 대부분 맨붕이 되어 영어를 하는구나. c8c@#&*... 하긴 전반 한 홀에서 3~4개의 펏이 대부분 .. 그래서 그런지 그늘집에서 편한 후반 그린을 위해

막걸리 잔을 비우면서 취골(취중골퍼)의 행복함을 연습하는구나 ㅎㅎ
골프는 멘탈이 중요하죠 웃쟈는 이야기로 힘든 골퍼를 위로로.. 골프를 배운 초보 골퍼가 골프에 빠졌다가 마누라가 골프 친구와 눈이 맞아 가출해 버리자 시무룩해져서 눈물 글썽이는 골퍼를 위로한다. "이 보게 낙담해서 슬퍼할게 있나? 마누라 새로 얻으면 되지 않나!" "이 사람 보게 내가 지금 마누라 때문에 이런줄 아니?" " 아니 그럼 뭣 때문에?" " 달아난 친구 넘 때문이야. 그 넘이 내가 내기 골프에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넘이거든" " ?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