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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에 .... 골프장명 : 뉴서울
작성 날짜 : 2017.06.21 23:04
작성자 아이디 : joh*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모임이 있어 찾은 뉴서울...
더운 오후 티오프에 날은 맑고 따뜻하다
그리고 움직이면 덥다.
에어컨 바람을 피하면 후덥 지근하다.
기상 변화에 적응한다는게 쉽지가 않다.
연일 폭염으로 죽어가는 페어웨이 잔디를 보면서
그 위를 걸어보니 바스락 바스락 이....
잔디가 폭염에 타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골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구나...
비...
비...
내려 주소서라고 간절히 시도하고 싶다.
온 세상의 행복을 위해 비가 정말로 내려야 하는데...
농가에서도 타 들어가는 농작물을 보는
농부들의 가슴.... 어떨까요?

비 내리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