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
동촌CC에서의 홀인원
골프장명 : 동촌 작성 날짜 : 2017.07.06 15:31 작성자 아이디 : yba**** |
|---|
| 평점:
|
![]() 어제 충주 동촌cc에서 입사동기들의 격월 골프모임이 있었습니다. 장마철 가운데 운좋게 날씨도 잘 도와줘 즐건 란딩이었습니다. 07:42분에 출발한 우리팀 4명은 평소보타 훨씬 잘나가는 스코어에 모두들 오늘 라이프 스코어 등 일낼것처럼 얘기를 했더랍니다. 전반홀(서코스) 끝나고 보니 버디가 3개 나왔고 언더파도 한명이 낀 싱글 수준의 골퍼가 두명이었습니다. 후반홀(동코스)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첫 숏홀인 3번홀에서 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그린 앞뒤로 커다란 벙커가 도사린 165미터 위치의 언덕 뒷편에 핀이 꽂힌 만만찮은 홀인데 일행중 가장 고수인 골퍼가 6번 아이언으로 샷한 볼이 적당한 높이와 거리로 날아가자 모두들 굿샸과 버디 찬스를 외치면서 축하했습니다. 티박스에서는 홀컵이 보이지 않아 홀인원은 생각도 못햇는데 전동카를 타고 그린으로 가자 잘맞은 첫번째 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순간 누군가 홀인원?이라고 외치자 당사자는 얼른 홀컵으로 뛰어가 홀안을 확인했습니다. "만세 홀인원이다!!!"
보기 플레이어인 저는 그 기를 받았는지 마지막홀을 벙커샷 버디로 란딩을 마치면서 기분좋게 마감했습니다.
동촌cc는 과거 멤버십 골프장이었던 만큼 잘 관리된 아름다운 골프장이었습니다. 페어웨이나 그린의 관리 상태는 물론 자연을 그대로 이용한 코스 레이아웃 또한 명문 골프장이라 할 수 있을만큼 좋았습니다. 서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코스가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기를 잘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의 그린피도 있으니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란당을 마치고 별실에서 여행사에서 시행하는 크루즈여행 안내 설명도 듣고 점심도 공짜로 얻어먹었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크루즈 여행에 대한 상식도 덤으로 얻어갔습니다.
|
|
2017.07.16 yu***** |
축하합니다 그 "기" 좀 긴져가겠읍니다 ㅋ |
|
2017.08.10 tk**** |
우째 그런일이 추카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