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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주의보속에도 시원한 라운딩 골프장명 : 벨라스톤
작성 날짜 : 2012.07.28 11:54
작성자 아이디 : ins****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인천에서 새벽 4시30분에 지인들과 만나기로 한 장소로 출발~ 5시에 같이 모여 처음 가보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벨라스톤cc로 출발! 새벽잠에 취해 비몽사몽하다 보니 어느새 문막 ic다 문막 ic를 나와 편도 1차선 도로를 2~30여분 달리며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이상하게도 길가에 식당들이 전혀 안 보인다 좀더가면 나오겠지 하며 계속 고고씽~ 그런데 클럽하우스까지 다왔는데도 주변에 식당을 찿아 볼수가 없어 많이 안타까웠다 다음에는 문막ic를 나와 시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해야 할것 깉다 그래도 이른 시간이라 차가 막히지 않아 2시간도 안되어 생각보다는 빨리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벌써부터 뜨거운 태양이 작렬한다 "휴~~~오늘로 벌써 폭염주의보 3일째인데 오늘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며 클럽하우스로 들어갔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천장은 높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시원했다 동반자들과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카트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역시 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내리 쪼아가며 우릴 반겼다 기다리는 시간동안은 참으로 많이 덥고 땀도 좀 흘렸다 드디어 티샷~~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신나게 라운딩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티업 시작전엔 무척 덥고 땀 흘리면서 오늘 라운딩이 힘들거란 생각은 어느새 까맣게 잊고 라운딩에 전념해가는 우리를 느낀다 깊은 산속이라 도심의 온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걸 이제사 느낀것이다 실제로 깊은 산속이라 도심에 비해 많이 시원했다 자연림으로 조성된 크고 우람한 나무들 사이를 청량감을느끼며 폭염주의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리 힘들지 않은 라운딩을 진행했다 산악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설계된 다양한 코스들은 싫증을 느낄새 없이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준다 여유있는 코스진행에 친절한 캐디 그리고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은 어느 명문 골프장과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비록 소셜 쿠폰으로 라운딩을 즐겼지만 너무도 착한 그린피 69000원.... 이 가격이면 스크린을 치는 비용과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다 이렇게 엄청 착한 가격에 라운딩을 할수있도록 힘써 주시는 엑스골프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꼭!!!! 다시 찿고 싶은 골프장이다 첨부된 사진은 바람이 시원하고 쎄게 부는 제일 높은 코스에서 잠시 대기중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장 찰칵!!! ps.오늘 어제 동반한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전반 종료후 클럽하우스에서 막걸리와 함께 먹은 연탄불에 구운 돼지바베큐가 또 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난다며 언제 또 갈수 있냐고.... 그건 나도 같은 생각!!!!ㅎㅎㅎ 그래서 소셜 앵콜을 정중히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