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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단양G.C 나름 꾀 괜찮은 퍼블릭~ 후기 골프장명 : 대호단양
작성 날짜 : 2012.10.18 12:59
작성자 아이디 : jwm*****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6점

10월 단풍이 슬슬 무르익어 가는 16일에 가까운 지인들과 12:57 대호단양 라운딩차 영동고속도로에 올랐다.. 인천에서 출발한 우리는 신갈까지 약 1시간에 이후 1시간10분을 내달려 가까스로 도착! 가볍게 몸을 풀고는 스타트라인으로 향했다.. 햇쌀은 너무 따사로왔고 하늘은 화창하고 바람 선선!.. 정말이지~ 가을 라운딩은 빚내고 한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좋았다. 남자캐디가 걸어와~ 인사를 하곤 바로 티샷하러 출발! 레이크 코스부터 시작한 우리는 1~2홀은 몸이 덜풀린 관계로 패스~ 이후부터 넓게 펼쳐진 풍광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멋진 워터헤져드를 감상하며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었다. 동반자 중에 비기너한분이 계셔서 조금 바쁘게 뛰어다니시는 걸 보더니 캐디가 밀착 보조를 맞춘다!.. 20대 후반 남자캐디였는데... 조금 편해졌는지.. 원포인트도 해준다.. " 이번홀은 악성 슬라이스 홀입니다~~!" 티샷할때 에임과 방향 그리고 스윙괘도까지 친절히 봐주는 쎈스~~ 덕분에 그 홀에서는 모두다 파로 마감할 수 있었고~ 그늘집에 들러서... 따뜻한 손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씩 걸치니... 세상부러울 것이 없더라~~ 대략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라운딩에는 제촉하는 것도 밀리는 것도 없이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나 또한 x-golf 유료회원가입 후 그린피 지원 라운딩이라 더더욱 즐거웠다는... 돌아오는 길엔 여주 휴게소 쯤에서 김치말이 국수로.... 쌀쌀한 가을날 뱃속을 뜨뜻하게 채워주는 쎈스~ 다음주에 다시한번 찾아가면 단풍도 완연하게 만발하여~ 더더욱 장관이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