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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이른 봄 날씨 속의 라운딩 골프장명 : 남여주
작성 날짜 : 2013.03.05 07:41
작성자 아이디 : wed****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6점

지난 3월2일 골프 로또라고 불리는 남여주 cc에서 그동안의 추위속에서 기다려온 지인들과의 즐거운 라운딩을 가졌습니다. 아침기온 영하4도에서 낮기온은 영상5도까지 오른다는 소리에 상하의 내의와 손난로 그리고 비니 모자까지 단단히 준비하고 라운딩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눌려있는 페어웨이 잔디 그리고 그늘진 곳의 잔설 딱딱하게 얼어서 튀는 그린이었지만 후반이 되니 따뜻한 이른 봄볕으로 인해 그린의 단단함도 덜해지네요. 겨울골프의 묘미인 티샷의 긴 런과 짧은 아이언의 굴려서 온그린 그리고 통통튀는 퍼팅과 강한 바람 그리고 그늘집에서의 따뜻한 사케 한잔등 겨울골프의 특징을 모두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남여주cc 현재는 추가9홀 공사로 인해 클럽하우스 그리고 홀 주변의 공사가 한창입니다. 클럽하우스에는 새로 도장한 페인트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금년 6월 공사를 마무리한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다소 어수선한 환경을 감수해야 겠네요. 클럽하우스의 락카와 식당은 이용가능하지만 목욕탕은 이용이 불가해서 그린피 만원씩을 할인해 주네요. 만원 할인보다 라운딩후의 따뜻한 목욕이 피로를 푸는데는 그만인데... 남여주cc 입구에 있는 한정식 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면서 우리의 겨울의 마지막 라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여름되면 더 새로워진 남여주cc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