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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최고로 더웠던 날. 명문 골드cc를 가다(3월9일)
골프장명 : 골드 작성 날짜 : 2013.03.15 15:09 작성자 아이디 : j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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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부장님께서 2월말 전화가 왔다.
"3월 9일날 시간돼?..."
아뿔사.. 그날은 처가집가는 날. (김천)
"안될꺼 같은데요.." 그랬더니
"아쉽다..꽁짜기회 있어서..더구나 골드cc야..너희집에서 가까운데..."
그렇다. 골드cc는 울집에서 불과 25km도 안된다. (우리집 = 분당)
나름 명문과 전통을 자랑하는 골드cc....
너무 좋은 기회를 놓치기 아쉬워서 와이프를 꼬셔 허락받는데 성공!
(물론 설겆이와 애들을 3일간이나 열심히 봐줘야 했다는..ㅡㅡ)
9일 6시 14분 티업.시간이 너무 일러 다들 각자 클럽하우스에서 보기로 하고
첫홀 시작. 어두워서 나이트키고 시작..
근데..날씨가...좋아도 너무 좋다.
캐디언니도 은근 상냥하고 예쁘시다.
평가하자면
1.클럽하우스 : 오래된게 좀 티가 난다. 골드cc라 그런지 휴지통도 골드색..ㅡㅡ;
하지만 웬지 중후하고 우리나라 클럽하우스 같지 않은 분위기가 난다.
락카룸도..오래되었다.ㅡㅡ; 하지만 사우나는 유리로 밖이 다 보여 마음에 듬.
또한 사진처럼 클럽하우스 앞의 동상들이 넘 이뻤다.
2.코스 : 꽤 길고... 넓고...재미있다. 특이한건 보통 9홀 전반 끝나고 20-30분 아님 한시간 텀이
있는건 기본인데.. 여긴...9홀끝나고 그냥 10홀 바로 들어간다. 아예 클럽하우스로 안간다.
9홀 바로 옆에 10홀... 따라서.. 하나도 안밀린다. 18홀을 이렇게 빨리 끝내는경우는 처음.
3.그린 : 어려운데 꼽혀 있었나보다. 너무 어렵다.ㅡㅡ; 그린 빠르기가 꽤 빠르다.
하지만 캐디언니가 라이를 잘 봐주신 관계로 힘조절만 신경써서 이날 퍼팅은 꽤 잘했다.
4.캐디서비스 : 이날 첫시간 첫티업이라 소몰듯이 빨리 끝낼꺼라 생각하고 불안했으나
캐디언니가 많은 배려를 해주신 관계로..농담도 잘하시구...암튼 굿!!!
5. 총평가 : 남자들이 싫어하는 골드cc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전 상당히 만족스러움.
내리막과 오르막이 적당히 조화되어 있어서 각 홀들마다 특색있어 보였고
양쪽 오비인곳이 별루 없어서 이것도 만족^^ (오비불안에서 해소 ㅋ)
다시 오고 싶은 골드cc
다시오는 날엔 꼭 80대 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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