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보기
아기자기한 모습의 리앤리 골프장. 골프장명 : 리앤리
작성 날짜 : 2017.12.05 16:10
작성자 아이디 : wed****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지난 가을 경기도의 골프장 8학군이라 할수 있는 포천과 가평의 경계에 자리잡은

리엔리 골프장에 엑스골프 부킹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골프장에 도착해보니 모기업이 대륭그룹이라는 건설사라는 것을 말해 주듯이 우선 멋진 클럽하우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퍼팅 연습그린 옆에는 큼지막한 글씨로 대륭그룹이라는 로고가 그려져 있더군요.

 

 

이곳은 하이랜드 레이크의 2개 코스로 운영이 되는데 우리가 배정받은 코스는 전반에 하이랜드 후반에 레이크로 예약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관리는 매우 잘되어 있는데 홀간 경계에 나무가 많지 않고 상대적으로 좁은 페어웨이로 인해 옆에 홀에서 넘어오는 공들이 간혹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후반 레이크 코스는 이름답게 코스 주변으로 호수형태의 헤저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확한 코스공략이 요구되는 골프장이라 생각됩니다.

 

 

골프장 이름의 리앤리는 골프장 주인이 이씨 형제이기에 이렇게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재밌는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티옵시간이 정오를 지난 오후이어서 그런지 오전부터 운영해 온 팀들이 다소 지연되어 전체적으로 앞팀의 진행이 밀리는 느낌이어서 세컨을 위한 대기가 잦고 긴편이었습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조금 아쉽더군요.

이런 점만 개선하면 다시 찾아 오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골프장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라운딩이 끝날무렵 해가 져서 일부 코스는 라이트가 켜지지 시작하더군요. 야경이 참 멋진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끝으로 주차장 입구의 조형물로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