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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같은 골프장에서의 라운딩 후기 골프장명 : 골프존카운티 화랑
작성 날짜 : 2013.04.26 21:44
작성자 아이디 : sgj******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2주전에 쿠폰을 구매하고 예약을 했었다. 그러나 출발전까지는 날씨는 보니 영 도움을 주지 않았다. 다행히도 전날 일기예보를 보니 아침에 비가 그치고 흐려진다고 하니 다행이었다. 새벽 4시20분에 일어나 대충 씻고 같이 라운딩을 가시는 분들과 죽전에서 만나 5시10분에 출발하였다. 내차가 suv라서 골프백 싣기에는 최고이다. 가는 길은 경부고속도로 수원ic - 안성분기점 -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 중부고속도로 - 진천ic로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갔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골프장에 도착하니 6시 40분... 티업 30분전에 정확히 도착했다. 생각보다 거리는 좀 된다. 얼마전에 갔던 대영힐스와 가는 길은 다르지만 소요시간은 거의 비슷하다. 거리는 분당의 남쪽 오리역을 기준으로 잡고 내가 가본 골프장을 비교해 보면 대영힐스 중원 크리스탈카운티 떼제베 강원도의 센추리21 옥스필드 등이 소요시간 기준으로 거의 비슷한 것 같다. 티업시간이 7시 15분이라 좀 힘들다. 8시대 티업이면 그나마 조금 편하게 잠을 자고 갈 수 있는데…. 하지만 이 가격대에 칠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참는다. ㅋㅋ xgolf에서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시간대도 소셜커머스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도착하니 다행히 비가 그쳐 백을 내리고 예약확인할때 쿠폰을 제시했더니 라운딩후 카트비와 식음료비를 정산하다면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준다. 1층 로비에서 골프장을 보니 우와~~~ 왜 골프장이 보이는 아파트가 비싼가 이해가 된다. 로비에서 창을 통해 밖을 보니 정말 잘 정돈된 정원같다. 이미지 첨부했는데 보이는지 모르겠다. 골프장 코스는 각 홀마다 다양한 특색이 있다. 페어웨이는 넓지는 않은 것 같고 그린을 크다. 온그린이 쉬운 반면 2퍼팅이상 하는 경우도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파3홀은 티박스와 그린과의 낙차가 너무 크다. 아일랜드홀처럼 만든 파3홀도 있다. 다행인 것은 파4나 파5홀이 급한 경사가 없어서 걸어도 좋을 정도이다. 제일 좋았던 것중에 하나는 카운티코스 마지막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이다. 클럽하우스 바로 밑에 있는 인공폭포…. 클럽하우스 올라갈 때 그곳을 지나간다. 중간중간에 있는 해저드는 화이트티에서 티샷시 거리가 약 180m정도 이상이면 무난할 것 같다. 해저드가 있다는 것 자체가 괜히 겁을 주는 것 같은데 겁먹을 필요는 없었다. 캐디는 남자캐디와 여자캐디가 있는데 동반한 캐디는 친절한 여자캐디였다. 라운딩전에 프런트에 얘기하면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물론 100%는 다 못 맞춰주겠지요….저 같은 경우는 남자캐디랑은 잘 안맞는 것 같아 친절하신 여자캐디를 선호한다. 즐거운 라운딩이었고 같이 라운딩하신 분들도 골프장에 대한 평가는 같은 의견을 보였다. 좀 어렵지만 관리가 잘된 골프장에서 재밌게 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 내기를 좋아하는 동반자들이었다만 ㅠ.ㅠ 상상하기도 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