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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픈 골프장
골프장명 : 원주비공개 작성 날짜 : 2013.04.29 16:09 작성자 아이디 : s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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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이 듬뿍 된 오크밸리 cc..
예전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할인을 듬뿍하기에 무작정 부킹을 해서 다녀왔다.
오크밸리 리조트 진입로에 이르자 골프동까지 길게 이어지는 코스가 눈에 아름답게 들어왔다.
클럽하우스부터 리조트 입구까지 길게 한방향으로 이어지는 파인코스로 들어가서
다시 클럽하우스까지 돌아나오는 체리코스를 돌았다.
봄꽃의 향연과 어우러지는 계곡의 맑은 물...
파인코스는 코스 길이가 짧지만은 않았다.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 않아서 적당히 내 도전의식을 자극했다.
그래서 가끔은 무리한 샷을 시도하게 해서 계곡의 맑은 물이 얼마나 맑은지 직접 느끼게도
해주었다.^^;
반면 체리코스는 파인보다는 코스나 무난한 편으로 후반 체력저하만 없는 골퍼라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는 코스였다.
파인코스는 그린의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2 3단에 약간 구겨놓은 그린에 한쪽 구석에 깃대가 꽂혀있어서 직접 공략했다가
방향이 조금 밀리거나 당겨지면 낭패를 보기 쉽다.
또한 너무 깃대에서 멀어지면 퍼팅을 실패해서 심지어 4퍼팅..ㅋㅋㅋ 까지 할 수 도 있다
체리코스 그린은 파인에 비하면 평탄한 편..ㅎㅎㅎ
전반 9홀을 10 over 이하로 잡는다면 후반 체리에서는 3~4타 더 줄일 수 있는 코스로 보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무리하고 욕심내지 말것...
계곡을 따라 내려갔다가 다시 올로오는 코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했다가는
산 혹은 계곡의 맑은 물을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ㅎㅎ
그래도 욕심이 자연스럽게 나는 코스이다..
자연을 벗삼아 꽃구경 계곡구경 산구경을 두루두루 하면서
맑은 공기로 가슴을 정화시키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타수?...욕심만 버려서 우드 안잡았으면...80대 초반은 나왔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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