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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만 두번째 방문한 벨라스톤~!
골프장명 : 벨라스톤 작성 날짜 : 2013.05.27 16:32 작성자 아이디 : s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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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22일)에 두번째 방문하는 벨라스톤~!
작년에 x-golf를 통해 알게된 벨라스톤~!
올들어 급한 마음에 5월에 두번째 방문하게된 벨라스톤인데
여전히 방문할 때마다 새록새록 새롭고 항상 기대에 부풀어 준비부터 바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라운딩을 준비하는 전날 밤은
어린시절 소풍을 앞둔 초등학생의 마음이랄까...
여하튼 전날밤은 아직도 다음날의 라운딩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설칩니다.
05:50 동반자들과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 한대의 차량으로 서울 정릉에서 출발
06:40 이동중에 덜 깬 속을 달래기 위해 해장국으로 속을 채우고 다시 골프장을 향해 고고씽~!!
07:20 벨라스톤 도착~!
07:52 락카 배정받고 벨라스톤의 싱그러운 봄내음을 음미하며 라운딩 출발~!
여행도 소풍도 라운딩도 인생도 모든 게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동반자들과 더없이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았고
스코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벨라스톤의 구석구석 코스에 대한 기억들이 자리잡아 가니
다시 찾을 때마다 한결 편안한 마음이기도 하고 고향같은 기분도 듭니다.
5월의 잔디는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굳이 벨라스톤이라 좋은 건 아니겠지만 역시나 벨라스톤이라 좋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린은 통기작업을 한 지 오래되지 않은 듯 모래로 인해 스피드가 다소 떨어집니다.
그러나 그런 그린이 하수들에겐 오히려 위안(?)이 되니 이 또한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마도 비좀 내리고 모래 가라앉으면 딱~~~ 좋을 듯 합니다.
캐디는 동반자의 한사람으로 받아들이면 항상 마음 편안해 집니다.
캐디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고
내가 레져를 즐기는 동안 캐디는 직장에서 근무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서비스 한다면??
상상하기 싫은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관계는 양방향 통신이어야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내가 거리가 궁금할 땐 캐디에게 물어보면 되고
필요하면 클럽 두세개 정도는 직접 들고 다닐 자세라면 피차 즐겁지 않을까요?
클럽 알아서 안가져 준다고 캐디에게 꽁~~~ 하고 심통부릴 인간성이라면
라운딩 전에 정신수양이 먼저 필요할 지도 모르죠~!
이번 라운딩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 벨라스톤의 유명 먹거리인
돼지고기꼬치(?)에 막걸리 한잔 못하고 온 게 못내 아쉽긴 하지만
라운딩이 끝났을 땐 언제나 다음 라운딩을 그리며 아쉬움을 접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와
라운딩 도중(11~12번째 홀 지날 때쯤)에 미리 전화해둔 능이오리백숙 잘하는
대성가든(033-342-5292)으로 이동하여 차려진 백숙과 죽으로 입을 즐겁게 합니다.
즐거운 라운딩과 잘 차려진 오리백숙의 여유로움이 삶의 포만감을 더해줍니다.
삶의 재충전이란 이런 게 아닌가 합니다.
12:40 - 13:10 라운딩 종료 및 샤워
13:10 - 14:00 오리백숙
14:10 - 16:20 이동 및 해산
결론 : 서울 강북에서 1시간 내에 도착 가능하니 시간 부담 없고
퍼블릭이라지만 정규 회원제와 버금가는 잘 만들어진 코스이며
특히 x-golf를 통해 그린피 왕창~~~ 할인 받으니 비용 꼭~~~ 맘에 듭니다.
자주 방문하다 보니 제법 코스도 눈에 익어 즐거움이 점차 배가 됩니다.
x-golf에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연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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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No****** |
가끔은....글에서 회원님의 향기가 맡아지기도 하는데... 제가 본 회원님은 진정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요새 갑을관계가 화두이던데 그것보다는 사람과 사람으로.. 제가 회원님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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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ot*** |
저도 가본 곳인데 좋은 골프장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다는....... 캐디에 관한 생각은 전적으로 동의해요. 사람들은 점수관리 안되면 괜히 이유를 붙이고 싶어하잖아요? 그중에 물어뜯기 쉬운 상대가 캐디이다 보니 참 어이없는 일 많아요 후기를 읽다보니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즐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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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ot*** |
아참... 위에 사진에 오리백숙식당 포스팅은 잘해주신 거 같아요 미리 정하지 않고 라운딩 끝내고 나오면 막막하거나 검증되지않은식당에 들어가서 신경쓰일때가 있었는데 추천 감사...... 다음게 가면 들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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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kk***** |
저도 몇번 가본 골프장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실력이 늘어서 인지 정이 가는 골프장이네요 ㅎㅎ 회원님의 글을 읽고 정말 인생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면 내 편이 많겠네요... 인생을 멋있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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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sk**** |
아마도 대부분의 골퍼님들의 마음은 다 비슷한 것 같군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캐디 뿐만 아니라 동반자들에게도 민폐를 끼쳐 좋은 시간을 망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서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골프 룰북의 제1장 제1조항목이 [에티켓]이라고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서로 배려하여 즐거운 골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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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wo******** |
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딩 생각만해도 좋네요 벨라스톤 꼭 가보고 싶군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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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s9***** |
지난번에 저도 간 골프장인데 저렴한 가격과 그린 상태가 좋더라구요. 회원님이 글은 보고 한자 적어 봅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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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No****** |
와우~~ 댓글 많이 달린 후기 상이 있다면 완전 1등이신데요??? 회원님의 진심이 담긴 글 그래서 같은 마음의 골퍼님들이 알아봐주시나 봅니다~ ^^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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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sk**** |
ㅎㅎㅎ 이거 여러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니까 저도 자꾸 들여다 보게 되네요~! 공감하신다는 분이 계시다는 게 제게 힘이 됩니다.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골프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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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sk**** |
헉~!! 베스트라니... ㅎㅎㅎ 조금 전 X-Golf에서 베스트후기로 선정되었다고 전화왔습니다. 얼떨결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긴 했는데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여하튼 좋은 라운딩 기회를 주시고 게다가 이벤트 상품까지 주신다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X-Golf 관심 가지고 자주 이용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캄~~~사합니다. X-Golf 만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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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sk**** |
이용후기 이벤트가 있어 정성스런(???) 후기를 작성하긴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본 줄은 몰랐네요~! 아무래도 X-Golf보다는 벨라스톤에서 이런 이벤트를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듯 합니다. 뭐 요즘이야 상품성보다는 다분히 사용자리뷰가 가장 우선으로 참조되는 세상이니 벨라스톤에서도 참조하면 좋을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