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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슬픈 기억~ 골프장명 : 킹스데일
작성 날짜 : 2018.04.03 10:57
작성자 아이디 : auc***
평점: 개인 6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6점

4/1 일요일 만우절 날 스코어 만큼이나 흐린날.

 

아직 봄이라 잔디의 상태는 이곳이나 저곳이나 예상하시는 수준입니다.

일주일전에 센테리움에 갔을 땐 멀리서 코스를 보면 쪼끔 푸른 빛이 있는데

역시 중지라 멀리서 보면 누~른 상태. 가까이서 보면 잔디가 조금씩 올라 오고

있습니다. 캐디 말이 4월 중순이면 잔디가 많이 올라 온다는 군요.

 

킹스데일 처럼 산악형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좀 있는 골프장은 땅이 다른곳 보다

좀 더 단단한 편이라 잔디가 누워있는 봄에는 공을 정확히 치기가 어렵네요.

 

그린은 빠르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경사에 따라 많이 굴러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