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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진 산골짜기 스카이밸리
골프장명 : 스카이밸리 작성 날짜 : 2013.06.03 18:05 작성자 아이디 :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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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밸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늦은 겨울부터 이른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1달간씩의 변화무쌍한 골프장의 사계중 2계를 맞아 보며 세월이 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며칠 전에 내려준 단비 탓인지...오늘 란딩의 [스카이밸리]는 최상의 환경적 요인을 맘껏 발산하는 청년시대 같았습니다.
새벽 6시50분부터 마운틴/레이크/밸리코스를 한 홀 한 홀 정복해가려고 들어섭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부터 페워웨이의 탄력있는 힘빨 받는 잔디들의 양탄자 위를 걷는 장수처럼 군림해 봅니다. 그러나 여지없이 그린의 빠르기와 언두레이션은 우리를 호락 호락 허락하지를 않습니다. 이런 맛에 [스카이밸리]를 찾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일행은 마운틴/레이크에서 90 84 87 99 스코어 카드를 받았습니다. 필자의 타수가 여기서는 2위했습니다.
즐겁게 란딩하는 재미를 [스카이밸리]는 코스별로 제법 발산할 줄 아는 골프장입니다. 아쉬움이라면 오늘은 왜 그렇게도 홀컵 위치를 바꾸는 시간과 맞물려지는지....우리 팀을 앞서가면서 홀컵위치가 바뀝니다. 이런 경우 [많은 내공(참을인)]이 필요합니다.
거기다가 그 넓은 그린의 반쪽들을 거의 타공하고 모래를 뿌려 놓았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것 또한 필연적인 골프장 보존의 법칙을 적용하는 것인데....아무튼 이런 경우가 걸리지 않는 란딩이 될 때 행복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런 경우 로컬룰 적용하면 좋으련만 타공한 그 위치에서 퍼딩 시도하다보니 (핑계는 애교입니다.) 그렇게 잘 잡히던 버디가 단 1개도 나오질 않았답니다.
아마도 골프를 즐기는 입장에서는 요즘의 시기가 최상의 시기일 것입니다. 특히 오전 란딩은 덥지도 않아서 최적의 상큼한 산바람 풀냄새 바람의 시원함 꽃들의 향연등을 마음껏 내세상으로 만들어보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오후시간은 덥쟎아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란딩하는 묘미도 있겠지만요?
밸리코스에서는 4명이 버디를 도합 4개를 쏟아내면서 27홀 마무리 란딩을 잘했습니다.
언제나 골프장들이 최선을 다해 고객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스카이밸리]는 가볼수록 좋은 골프장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기분 좋은 [스카이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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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No****** |
지금은 골프장과 더불어 어디를 가도 즐겁고 날씨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찍어주신 사진에 힐링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