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6.23 토요일 새벽 5:37 tee off
새벽 3시 부천 중동에서 차량 1대로 4명이서 출발!
중간에 치악휴게소(별로였음)에서 10분간 휴식하고~
5시5분 도착!
일기예보상은 비 소식이 없었으나 경기 초반 살짝 이슬비 수준~~
후반에는 비가 그쳤고 결과적으로 라운딩이 끝날때까지 덥지 않게
경기 할 수 있어 좋았네요 ^^
다만 너무 일찍 시작해서인지 전반 후 후반 티샷 전 7시30분쯤...
레이크코스 스타트하우스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식사준비가 안되는
관계로 소세지 하나 계란 한알로 요기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난 3회 방문에서는 만족했었기에 여러 상황을 감안해서 평가는
나름 좋게 드립니다 ㅋㅋㅋ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힘이 없어서 공은 더 똑바로 멀리
잘 나갔다는 점~~~~~^^
주말골퍼들에게 조금 힘들게도 화이트 tee를 거의 블루까지 빼놓고
핀 위치가 경사면이나 어려운 곳에 있었다는 점은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점이었습니다.
누구는 코스가 쉬운만큼 거리나 그린플레이를 어렵게 한 점이 좋았다고
하고 누구는 주말골퍼들에게 너무 한 것 아니냐고도 하고 ㅋㅋㅋ
여하늩 좋은 골프장에서 훌륭한 캐디의 도움으로 즐겁고 유익하게
라운딩을 해서 동반자들도 아주 만족스러워 하는군요^^
언제나 느끼는 점이지만 대호단양은 접근성이 좀 멀다는 것 외에는
훌륭한 골프장임에 틀림없습니다.
전체적인 코스관리도 잘 되어있고 캐디들도 친절하고 good 입니다.
그린피 지원 쿠폰 덕에 저렴하게 잘 친만큼 동반자가 고마워 해서
다음을 또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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