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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파인에서 벗들과...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3.07.11 15:08 작성자 아이디 : dj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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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벗들과 캐슬파인gc를 다녀왔습니다.
엑스골프를 통해 몇 번 라운딩 한 곳이라 낮설지 않은 곳이었으나 스코어가 만족스럽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장마철이라 행여나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날씨탓 할만한 핑계거리가 없었네요. ㅎㅎ
최근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가 개통되어 상습 정체구간인 여주분기점에서 여주ic 구간을 피할수 있어서 더욱 접근성이 좋아진듯 합니다. 그날도 주말을 이용하여 강원도로 향하는 많은 차량으로 정체가 심했었는데 우리 일행은 남여주ic를 통과하여 42번 국도를 타고 막힘없이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7월이라 그런지 초봄 여기저기 많았던 디봇자국도 많이 없어지고 관리상태도 양호하여 플레이 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골프장을 둘러싼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적당히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오랜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보니 이만큼 좋은 힐링도 없을듯 합니다.
이번에 우릴 도와준 캐디는 젊은 남성이었는데 코스설명과 공략방법 거리 그린 위에서의 볼셋팅 등이 정확하여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 성의없이 클럽만 가져다 주고 애매한 거리분석으로 미스샷을 하게 만드는 여성 캐디가 있는데 이번엔 캐디 도움으로 좀더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코스 중간에 그늘집이 있어도 운영을 하지않는 골프장이 많은데 캐슬파인도 운영적자 때문인지 별도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 중간에 쉬지는 못하고 전반 종료후 클럽하우스 앞에 위치한 그늘집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엔 탄산음료를 조금 섞어 마시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인듯 합니다.
좀 더운 여름날씨로 땀을 흘리긴 하였지만 즐겁게 라운딩을 마무리 하고 시원하게 샤워까지 하고 나니 무척이나 상쾌한 기분으로 골프장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저렴한 한우고기집에 들러서 배불리 고기도 구워먹고 담소도 나누는 좋은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엑스골프 타일세일 부킹으로 뒤늦게 주말라운딩을 예약하면서도 저렴하게 다녀와서 더욱 만족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골프장을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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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No****** |
사진 가운데 하얀색은..공인가요? 회원님??? 앞으로도 즐거운 라운딩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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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bh***** |
비가많이와서그런지 잔디관리가 엉망입니다..예전과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