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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 중 반짝 쾌적라운딩 골프장명 : 골프존카운티안성W
작성 날짜 : 2013.07.19 22:48
작성자 아이디 : bit****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7월 12일 금요일 오전 티업을 예약해두고 날씨 때문에 걱정이 되었죠.. 모든 예보는 흐리고 비... 그래도 간만에 잡은 날짜라 밀어부치기로 하고 그냥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9시쯤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는 프런트의 얘기를 듣고 7시 반 티업을 시작하면 전반을 잘하면 비없이 치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할때부터 비가 올 가망은 별로 보이지 않고 날씨는 그저 구름이 조금 많은 정도의 라운딩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아마 전반 끝날때 쯤에 한두홀 정도 가느다란 보슬비가 조금 내리다가 말더라구요.. 그리고 라운딩 끝날때까지 며칠간 비내린 날씨라고는 못느낄만큼 좋은 날씨가 지속되었습니다. 날씨는 최고였죠... 다른 분들께는 좀 미안하지만 라운딩이 마치자마자 10분도 안되어서 장대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하루종일.... 4명 중에 버디가 2개나 나와서 기분도 좋았구요.. 스코어는 그저 그랬지만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남자캐디분이 영 아니다 싶은 겁니다. k모 캐디분.. 그렇게 캐디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캐디가 아니라 전동카트 대리기사를 부른 것 같더라구요.. 패어웨이 벗어난 공이 생기면 근처에 가서 "어디쯤에 있어요"라고 가르쳐주고 카트몰고 혼자서 휙~~ 함께 라운딩하는 분들이 재 뭐야? 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경력은 좀 되는 것 같아서 그린 라이는 좀 보는 것 같은데 친절하지도 않고 고객이 공찾으러 헤메는대도 구경하기 일쑤... 하여튼 라운딩 마치고 다들 캐디가 영 아니라는 평이었습니다. 지난번에 2번 라운딩할 때에는 여자캐디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잘 챙겨주었는데... 이번엔 좀... 하지만 퍼블릭 코스 중에 관리가 아주 잘 된 편이라 늘 기분좋은 골프장입니다. 지난번에는 생애최고 스코어가 나오는 좋은 기억도 있었구요.. 싱글할뻔 이글할뻔 버디 2개.. 크크 다시오지 않을 기회라고나 할까요? 조식+라운딩 소셜쿠폰 자주 만들어주세요... 엑스골프 파이팅!
2013.07.23
No******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하시면 어케요~~~ 그것보다 더욱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셔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