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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이름이 뭐에요?
골프장명 : 골드 작성 날짜 : 2013.07.21 09:09 작성자 아이디 : ar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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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친구들과 프라자 야간 다녀온후
한달여만에 수원에 위치한 골드cc에
다녀왔다
다른팀과는 대여섯번 다녀간적이 있는
골드cc....
아! 이날은 운이 없는건가 ?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건가?
캐디가 안좋은건가 ?
그렇습니다 캐디가 최악 이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페어웨이에 떨어진 공도
안 찾아줍니까!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나에게 던진 결정적인 한마디
"공 이름이 뭐에요?"
난 즉각 대답했다 "던롭요"
상황인즉슨
제가 날린 파3 티샷이 빨간 해저드 말뚝
바로뒤에 있어서
"바닥과 풀 안건드리고 치겠습니다"
하고 쳤지만 왠걸 잘 친다는게 탑핑으로
반대편 해저드에 똑같은 상황발생
90중반 치는제가 그상황에서 잘한거라고
스스로 칭찬하고 반대편에서 간신히 3온
마크하고 공 닦아 달라고 캐디에게 주는순간 "공 이름이 뭐에요?"
푸하하 내가 공 잃어 버리고 줏은공이나
주머니공 빼서 사기를 쳤다는 얘긴가...
스크린에서 120 135개씩 치는 친구들을
상대로 한타 줄일려고?
그래 내가 해저드에서 정식룰을 지키면서
친다고 했을때 빈정 상한듯싶다
제가 왜 그리 생각하냐면
캐디가 친구 두명에게 거의 박사 수준으로 가르치고 있는데 삐쩍마른 제가
해저드 룰을 아는척하면서 치고 자빠지고
있으니 빈정 상했을듯하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만약에 미용학원
좀 다니던사람이 미용실 머리하러가서
헤어디자이너한테 전문용어 써가며
아는척하면 기분 나쁠거같은 그런느낌?
여하튼 캐디배정은 복불복인거같다
우이쒸! 시작전에 뇌물도 줬건만(비기너가 있어 고생 해달라는 의미)
공도 안 찾아주고 공 이름이나 물어보고
여하튼 별로임
ㅎ 친구가 이구동성으로
"야 난 저번에 프라자 캐디 있잖아
난 거기 좋더라 그때 그 캐디랑 치자 거기가자"
ㅇㅋ 콜! 동반자가 좋으니 캐디일은 잊자
친구야 너가 드라이버 150미터 치는거보다 그 캐디 만나는게 더 어려울듯싶구나
근데 너 드라이버 비거리 60으로 줄었더라 연습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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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No****** |
사진에서 날씬하신 분??? 그런데 모두들 너무 날씬하셔서.. 회원님 찾기가 어렵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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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ar*** |
골프는 스윙이다 아주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